선험적지표와 자아관맹신을 분별하지 못하는 마술사


선험적지표와 자아관맹신을 분별하지 못하는 마술사

마술의 속임수를 내포한 직접적인 안목을 통한 감각적 경험이랑 확산되고 넓은 개념의 사회적인 경험을 동일선상에 비교하는 무논리로 기존의 모든 진리를 마술 하나로만 귀결시켜서 일반화논증으로 의미를 곡해시키는 성급한 그의 단견이다. 우선 사회적 경험이란 마술과 다르게 정서적 분위기와 집단이나 동질의식,이질감,사실과 원인을 구분지을수있는 상황적 경험 등 모든 요소를 포괄적으로 구성된것이 "경험"이다. 그리고 그 경험들을 토대로 모순점을 명확하게 판별할수 있는 수단들은 매우 용이하게 주변에 잠재되어있으며 충분히 현명한 사고를 발현시킬수있는것이 바로 "지성"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총체적인 특성을 간과하고 마술이라는 직업적 수행능력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위한 필연적인 당위성이 부여되는데에 기반되므로 선동적 가치와 대중들을 최대한 가식적으로 교란시키는것이 목적성에 중점적으로 형성되야만하는 원리를 내포하는것이 바로 마술이다. 그러나 사회에서 경험은 이해관계나 상업용에 의한 선택적 현혹성이 발생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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