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진실을 탐구하다.


김일성의 진실을 탐구하다.

북한의 주석 김일성(김성주)에 대한 나름대로 객관적인 판단을 하고, 그는 누구며, 어떻게 지도자가 되었는지 알고 싶어 탐구했다, 1. 1927년 중학교에서 공산주를 배우다. 김성주(김일성)은 열네 살 때(1925년) 아버지의 병세 때문에, 만주로 건너가 푸쑹 소학교를 졸업했다. 1926년 3월에 정의부(正義府)에서 길림성 화전현(樺甸鎭)에 세운 화성의숙(華成義塾)에 들어가서 잠간 동안 다니다, 1926년 6월 부친 김형직이 사망하자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1927년 중국 지린성 지린으로 가서 중국인 학교인 지린성 유원중학교를 다녔다. 그의 부친 김형직이나 삼촌 김형권이 정의부(正義府) 소속이었기 때문에 정의부에서는 그가 육문중학(毓文中學)을 다닐 때 장학금도 대어주었다 한다. 중학교 재학 중 그는 성적이 우수하였다. 1929년 이 중학에 샹위에(尙鉞, ?-1982)라는 루쉰(魯迅)의 제자인 마르크스주의자 선생을 통해 레닌의 '제국주의론'을 공부했다. 아버지 김형직의 항일운동에 의해...


#강반석 #보천보 #빨치산 #세금징수 #소련군 #스탈린 #육문중학 #이종락 #저우바오중 #정의부 #조만식 #주보중 #최용건 #한국전쟁 #변절 #베리야 #김성주 #김일성 #김정일 #김창영 #김책 #김형직 #남만주학원 #니옴소르킨 #독립보병여단 #동북인민혁명군 #동북항일연군 #레닌 #박헌영 #화성의숙

원문링크 : 김일성의 진실을 탐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