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불가사의에서 "스톤헨지"는 빠지지 않는다. 이에, 용납이 안되어(?), 이 불가사의에 도전을 하고자 한다. 최소한 누가? 왜?에 대한 답변을 하고자 한다. 연구하는 과정에서 이 장엄한 역사에 겸손함이 생긴다. 현재 살고 있는 우리는 치열하고, 도전하는 수많은 인류의 성공에 의해 살아났다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자...타임머신을 타고....아주... 아주... 아주... 먼 여행을 시작해보자. 1. 스톤헨지와 그 주변에 대한 조사 스톤헨지(영어: Stonehenge)는 영국 남부 윌트셔 주 솔즈베리(Salisbury) 평원과 에이브버리에 있는 선사 시대의 거석기념물(巨石記念物)에 있는 환상 열석 유적이다. 높이 8미터, 무게 50톤에 달하는 거석 여든여개가 세워져 있다. 수수께끼의 선사시대 유적으로 누가, 어떻게, 왜 만들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풀려지지 않고 있다. 스톤헨지에 사용된 석재는 셰일과 블루스톤(청회색 사암, 휘록암과 유문암), 사르센석(잉글랜드 중남부에 산재하는 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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