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12]나는 아끼는 대신 더 벌기로 했다-율마(오애진)지음


[서평12]나는 아끼는 대신 더 벌기로 했다-율마(오애진)지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2주 차가 넘어가자 여러 가지들이 궁금하기 시작했다. 광고는 블로그에 어떻게 달리는 건지, 사진을 첨부하고 싶은데 어디서 가져오는지 저작권은 어떻게 되는지... 블로그 생태계는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블로그는 시작이 중요하다고 해서 아는 거 없이 시작했고, 쓰다 보니 뭔가 찜찜했고 누가 좀 이렇 때 이렇게 하라고 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핑크 팬더의 블로그 글쓰기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써야겠다는 행동을 자극하는 책이라면 율마 작가의 이 책은 글을 조금 쓰기 시작하고 드는 의문들에 답을 해주는 책이다. 나처럼 초보들에게 실질적이고 지금 필요한 요소들을 하나씩 가르쳐주고 어떻게 내 블로그가 진행되어야 하는지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작가 율마(오애진) 첫째를 낳고 육아휴직 중에 우울증으로 고생한다. 휴직으로 줄어든 생활비를 무조건 핫 딜론 아껴 보충하려 한다. 블로그에 흥미가 생기고 글을 쓰다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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