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23] 평화와 번영_열왕기상 4:20-34


[09.12.23] 평화와 번영_열왕기상 4:20-34

[왕상4:20-34, 새번역] 20 유다와 이스라엘에는 인구가 늘어나서, 마치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사람이 많아졌지만, 먹고 마시는 것에 모자람이 없었으므로, 백성들이 잘 지냈다. • 창세기 22:17 의 “바닷가의 모래알처럼”이 동일하게 사용된다. 아브라함에게 주어졌던 언약이 솔로몬의 때에 성취되었음이 나타난다. • 유다와 이스라엘에는 인구가 많아졌음에도 먹고 마시는 것에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태평 성대를 보내고 있었다. 21 솔로몬은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블레셋 영토에 이르기까지, 또 이집트의 국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왕국을 다스리고, 그 왕국들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조공을 바치면서 솔로몬을 섬겼다. • 이 또한 창세기 15:18 에서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언약이 문자 그대로 성취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따. • 일반적으로 고대 국가에서 강력한 통치자(모세)가 죽게 될 경우, 주변 속국들은 조공을 철회하고 독립을 꾀했다. 그러나 이러한 조공이 솔로몬의 통치 가운데도 이어졌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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