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일기 (22)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셀라노 계단, 빵산)


남미 여행 일기 (22)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셀라노 계단, 빵산)

남미 여행 일기 남미 여행 일기 (22)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셀라노 계단, 빵산) 링크 2018. 3. 26. 21: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5년 1월 24일 아침에 지하철타고 나가서 free walking tour를 했다. 프라하의 팁투어같은 거였는데 사람이 엄청 많아서 가이드가 3명이 나와서 나눠다녔다. 사람이 많아서 잘 들리지도 않는데 영어이기까지하니 중간에 한번 놓치는 순간 더 이상 내용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나중에는 듣는 건 아예 포기하고 그냥 따라다니면서 사진이나 찍었다. 투어가 끝나고나서는 맥도날드가서 점심먹고 코파카바나로 돌아왔다. Free walking tour중에 간 셀라론 계단 밤에는 야경보러 빵산에 갔다. 패딩을 들고 달리는 동양인 친구는 어떤 이유였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빵산에 안 간다고해서 3명이서만 갔다. 숙소 앞에서 511번 버스를 타면 바로 빵산으로 갈 수 있어서 버스를 탈고 가려고 했다. 그런데 주말이라 그런지 노선이 바뀐건지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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