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옷을 예쁘다고 고집하는 아이, 바꿔주고 싶어요


이상한 옷을 예쁘다고 고집하는 아이, 바꿔주고 싶어요

우리 아이, 예쁘게 입히고 싶은데 어느 날 갑자기 어울리지도 않고 이상한 스타일을 고집할 때가 있습니다. 자기는 너무 좋다는데 안 예쁘다고 벗기기도 그렇고 밖에 데리고 나가자니 이상한 엄마라고 수군대는 것 같아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도 맘코치이신 임주리 대표와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궁금이 : 안녕하세요 대표님 오늘도 예쁘게 하고 나오셨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엄마가 예쁘니까 우리 딸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엄마처럼 아니면 아주 예쁘게 더군다나 핑크로 도배를 하고 어느 한 곳에 너무 예쁘게 하려고 집착을 해요. 답변이 : 어떡하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는 제가 여쭤보는 거고요 대표님 이제 어떡하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정말 엄마들 입장에서는 아이를 예쁘게 꾸며서 아름답게 키우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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