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치료]평범한 삶의 침입자, 조현병과 공황(공항)장애 치료


[최면치료]평범한 삶의 침입자, 조현병과 공황(공항)장애 치료

"사람들이 저를 욕하고 마구 공격할 것 같아요" (30대 초반 문00씨/조현병)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각색을 더합니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직장여성 소희씨 (가명)는 1년전 조현병 판정을 받았고 그 후부터 직장을 쉬고 있다. 평소에 잘해주던 회사 동료들과 주변사람들이 그녀에게 욕을 내뱉는듯한 망상과 뒤에서 욕설이 들리는듯한 환청에 시달리고 있었다. 불과 2년전까지도 원만하고 발랄하게 사회생활을 해왔기에 그녀는 자신의 증상이 아직도 현실이 아닌 꿈일거라고 믿고있었다. "실내 어디든 들어가면 죽을듯이 숨이 막혀와요" (40대 초반 이00씨/공황장애)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각색을 더합니다 건강이라면 자신있었던 혁수씨(가명)는 5년전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집을 제외한 모든 실내 출입이 불가능해졌다. 가게, 식당, 술집 등등 어디든 실내로 들어가면 죽을듯이 숨 막히고 두려움이 몰려와서 불안에 떨며 뛰쳐나와야 한다. 혁수씨 역시도 발병 이전까지 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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