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치료/서울강남]빅터 프랭클의 역설적 자기최면 치유법


[최면치료/서울강남]빅터 프랭클의 역설적 자기최면 치유법

"과잉욕구는 오히려 능력을 방해한다" (빅터 프랭클 박사)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참고한 글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대인 정신과 의사로써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어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의학박사이자 철학박사이기도 한 정신치료 전문가로써 자신이 수용소에서 느꼈던 절망과 극복과정, 그리고 평소 환자들을 치료하며 얻은 노하우로 로고테라피(의미치료)라는 학파를 창시하였다. 그리고 로고테라피에는 역설의도(paradoxical intention)라는 기법이 있는데, 빅터 프랭클 박사의 몇가지 치료사례를 통해 '역설의도' 기법을 아래와 같이 소개해본다. 상대방 앞에서 땀을 많이 흘려 불안한 환자 땀을 흘리면 안된다는 제한적 신념이 땀을 더 부른다 사람들 앞에서 땀을 비오듯 흘리는 것 때문에 공포증을 갖고 있는 젊은 의사가 프랭클 박사를 찾아왔다. 그 젊은 의사의 경우, 사람을 만나기도 전에 땀을 많이 흘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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