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최면치료]공황장애로 실내를 못들어가요


[공황장애 최면치료]공황장애로 실내를 못들어가요

"공항장애가 심해져 회사도 관뒀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각색을 더합니다 30대 남성 희준씨(가명)가 공황장애 증상으로 최면치료를 신청했다. 평소 건강했던 희준씨는 5년 전부터 원인을 알 수없는 공황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최근에는 직장을 관두고 휴직상태였으며 몇년 간 곁을 지켜주던 연인과도 얼마전 헤어져 정신적인 고통이 깊어졌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도 효과가 없어 오히려 약에 의존하게 되는 부작용만 생겼다. "실내로 깊숙히 들어가면 숨이 막혀 죽을거 같아요" 그는 건물 안으로 들어갈때마다 공황증상에 시달렸다 희준씨는 집에 있을 때나 야외에서는 공황증상이 없었다. 그래서 다행히 산책은 가끔 할 수 있었다. 그러나 타인의 집이나 처음 가보는 건물로 입장해서 좀더 깊이 들어가면 어김없이 질식할듯이 숨이 막혀오고 죽을듯한 공황증상으로 그 장소를 탈출하듯 빠져나와야했다. 그의 핵심적인 불안은 바로 질식해 죽을 것 같은 두려움이었다. "주변에 질식해죽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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