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 최면센터]청소년 분노조절장애 치료 그리고 미러링


[서울강남 최면센터]청소년 분노조절장애 치료 그리고 미러링

"초등학교 6학년 우리아이, 친구들을 때리고 다닙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각색을 더합니다 13살 승혁이(가명)를 데리고 엄마와 아빠가 최면치료를 신청했다. 6학년인 승혁이는 습관적으로 같은 반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둘렀고 험한 욕설도 내뱉으면서 교실에서 문제아로 찍혔다. 그 문제로 엄마는 몇번이나 담임선생님에게 불려가 면담을 했다. 승혁이 엄마는 최면으로 아이의 폭력성향을 개선시키길 원했다. "엄마아빠가 너한테 언제 사람 때리라고 가르쳤니?" 이 세상에 폭력을 쓰라고 직접 가르친 부모는 없다 폭력 쓰는 자녀를 다그칠때 부모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우리는 너에게 사람 때리라고 가르친적이 없다면서... 그러나 직접 가르친 적은 없어도 아이 앞에서 부모끼리 서로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욕하는 걸 들려주기만 해도 아이는 어느 순간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그건 왜 그럴까? 자동 시청각 학습장치 두뇌 속의 거울뉴런 폭력물을 자주 본 아이들이 폭력을 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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