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센터 치료이야기] 당신이 받은 최면상담, 정말 최면이었을까?

최면치료 열번 넘게 받았는데 불안장애가 개선이 안됩니다 최면이 아닌데도 최면인줄 알고 돈을 쓰는 사람이 많다 본 센터를 방문객 중엔 이미 다른 센터에서 최면 치료를 경험해본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그곳에서 기본 수십회 이상 최면치료를 진행하고도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한채 시간과 비용만 낭비했다고 한다. 그리곤 최면에 대한 불신만 간직한 채 약물 치료나 다른 방식의 심리치료를 전전하다가 심해 지면 무속인까지 찾아간다. 그렇게 헤매다가 지푸 라기 잡듯이 본센터를 방문한다. 인터넷에 검색 해보면 셀수없이 많은 최면센터들이 영업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주변을 찾아보면 최면센터 에서 큰 도움을 얻었다는 사람을 보기가 드물다. 그건 왜 그럴까? 간판은 최면센터여도 최면 안하는 곳이 많다 일반인은 최면의 개념이 명확치 않다. 그래서 더 잘 속는다 일반인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것이 있다. 최면센터 간판을 내걸고 운영하는 상담센터 중에 최면치료 를 하지 않는 곳이 상당히 많다. 일반인들은 최면 ...

원문링크 : [최면센터 치료이야기] 당신이 받은 최면상담, 정말 최면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