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동 피플 버거 - 시장 갔다가 감자튀김 먹으러 햄버거집으로


인천 삼산동 피플 버거 - 시장 갔다가 감자튀김 먹으러 햄버거집으로

인천 삼산동 피플 버거 시장 갔다가 감자튀김 먹으러 햄버거집으로 내돈내산 직접 다녀와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고 참 좋아요! 그래서 카트를 끌고 시장을 갔습니다. 딸내미에게 만 원을 가방이 넣어주고 먹고 싶은 과일을 사고 계산하라고 알려줍니다. 요즘엔 감이랑 사과가 많이 나와있네요️ 감자튀김이 먹고 싶다고 해서 시장 갔다가 오는 길에 피플 버거로 갑니다. 메뉴는 밖에도 붙어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사이드 메뉴, 음료 메뉴도 따로 있습니다. 아직 블로거의 자세가 안돼서 메뉴판을 다 못 찍었네요 내부는 모던하고 넓어요. 그리고 피플 버거에 나오는 음악이 다 좋습니다. 한때 제가 좋아했던 노래인 노라 존스의 one flight night를 오래간만에 들었네요. 불고기 에그 버거 세트 (7,800원) 딸내미랑 대화하는 동안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나름 다이어트를 한다고 다이어트 펩시를 먹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햄버거를 먹지 말아야 하는데c 햄버거 빵도 잘 구워지고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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