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인생을 가르는 건 단순한 시각 차이


왓칭, 인생을 가르는 건 단순한 시각 차이

인생을 가르는 건 단순한 시각 차이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자라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품고 자라면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 제시나 칵스의 부모는 “양팔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게 많단다. 매일 네가 새롭게 할 수 있는 게 뭔지 찾아보렴” 할 수 없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 바라보면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점점 깊이 빠져든다. 거꾸로 할 수 있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 바라보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점점 커진다. 아이는 할 수 있는 것만 바라보며 자라니 하루하루가 즐겁고 활기에 넘쳤다. 바라보는 시각대로 인생이 펼쳐지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인 것이다. 위인으로 추앙받는 사람들은 알고 보면 밝은 면에만 초점을 맞춰놓았던 사람들이다. 20여 년 전 저자의 집 앞집과 뒷집에 두 아이의 엄마가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 엄마는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또 다른 엄마는 ‘할 수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춰 말을 했다고 해요. 아이 : “엄마, 나 친구 집에 놀러 가도 돼?” 앞집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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