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호흡이 멈춘 유아를 구한 교통안전국 직원


공항에서 호흡이 멈춘 유아를 구한 교통안전국 직원

한 보안요원이 컨베이어벨트 롤러를 뛰어넘어 뉴저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보안검문소에서 숨을 멈춘 생후 2개월 된 남자아이를 구했다고 새로 공개된 영상이 공개됐다. 미 교통안전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이 19일 공개한 이 영상에는 지난해 12월 9일 세실리아 모랄레스 TSA 경관이 숨을 쉬지 않는 아이를 태운 후 소생시키기 위해 뛰어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2달간 TSA 장교로 근무한 모랄레스는 하임리히 작전을 수행한 후 아기를 팔에 엎드린 뒤 등을 쓰다듬어줬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기술을 아기에게 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소아 응급 구조대가 아기에게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잠시 후에 도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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