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알 선생 강론 19탄입니다.


나자알 선생 강론 19탄입니다.

나자알 선생 강론 19탄입니다. 잘 살고 못 사는 기준이 무엇인 것 같아요.라고 물으시네요. 내 마음이 풍요롭고 누가 봐도 그것을 느낄 수 있다면 자타 공인 즉 잘 산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네요. 나는 행복한데 남은 행복하지 않다면 잘 못 사는 것이라는 뜻도 되지요. 우리는 항상 소통 가운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소통 가운데 잘 살게 된다는 뜻도 되지요. 나자알 선생의 말씀은 참으로 와닿았어요. 기준이 분명 있다는 거예요. 너와 내가 같이 잘 살아야만 된다는 사실이었고 반드시 소통이 수반될 때 잘 산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오늘의 학습을 통해 느껴봤을 때 참으로 그러하였고 일방적인 행복은 없다는 것과 잘 살려면 반드시 함께 하나 되어야 하는 대명제를 알게 된 사실을 적어보네요. 내 의사 반영을 소통으로 풀어갈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했고 이는 잘 사는 기준이 된다는 사실과 모든 것에 으뜸이 소통이라는 사실 이는 마음자리에서만이 가능하다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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