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가재울 아이파크, 최고 경쟁율 116.36대 1


DMC가재울 아이파크, 최고 경쟁율 116.36대 1

청약 평균 경쟁률 89.85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성공 DMC가재울 아이파크 투시도(사진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의 ‘DMC 가재울 아이파크’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116.3대 1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평균 경쟁률은 89.85대 1로 전 주택형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8일 진행된 ‘DMC 가재울 아이파크’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52가구 모집에 총 4672건이 접수돼 평균 89.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A 타입에서 나왔다. 이 평형은 11가구 (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280명이 청약통장이 몰렸다. 59B 타입 역시 평균 82.7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성공의 요인으로는 입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는 서대문구 최대 규모의 뉴타운 사업으로 입주 즉시 양질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DMC가재울 아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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