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신입사원들과 대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이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해 올해 신입사원 86명을 소통하며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사장과 주요 임원들은 22일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을 찾아 신입사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어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해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이 신입사원들과 소통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한마음의 장’은 신입사원 교육 과정을 마무리 하는 행사로 회사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소통을 통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신입사원들은 회사 핵심가치인 ‘도전과 열정, 자율과 책임, 신뢰와 협력’을 주제로 자체 제작한 조별 영상을 발표했다. 백정완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나도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의 자리까지 올라왔다”며 “업무를 하면서 실수 혹은 실패하더라도 후속 조치를 잘 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문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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