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침침하다는 글의 후일담


눈이 침침하다는 글의 후일담

걱정을 한다발을 들었다. 어제 작성한 눈이 침침하다는 글. 블로그 글 조회수는 별로 안나오는데 아마 읽은 사람들은 죄다 한마디씩 건내주었나보다.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걱정을 해준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임에 분명하다. 본다는 것은 참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이 걱정해줄만큼. 그렇다. 인류는 아마 '본다'에 특화되어 진화한게 아닐까 묵상했었던 적이 있었다. 아 근데 그럼 왜 다른 생물에 비해서 시력이 월등히 좋지만은 않은가요? 라는 질문에는 다른 사람의 마음-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위해 진화했다 라고 답할 수도 있겠다. 같은 맥락에서 눈이 침침해짐은 점점 다른 사람의 마음,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게끔 가라앉는건가보다. 라고 느끼고 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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