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빈, 해외 팬들의 자동번역기로 당황한 사연 털어놔 "가끔은 놀란다"


오마이걸 유빈, 해외 팬들의 자동번역기로 당황한 사연 털어놔 "가끔은 놀란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오마이걸' 유빈이 해외 팬들의 메시지가 자동 번역돼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마이걸' 유빈이 보낸 유니버스 프라이빗 메시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유빈은 "가끔 (팬들이 보내 주는) 메시지를 보면 놀랄 때가 있다"며 "해외에 있는 크리(팬덤)들도 메시지를 보내주는데 번역기의 도움을 받다 보니 가끔 '뭐 하고 있어?'라는 말 같은데 '너 뭐 하냐'고 올 때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무래도 텍스트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 처음에는 오해했는데 이제는 (번역기 때문인 걸) 알고 나니까 귀엽게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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