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쓰나미로 생긴 지옥도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쓰나미로 생긴 지옥도

쓰나미로 생긴 지옥도 939: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1/07/19(火) 10:55:35.78 ID:i+I8xwp20 이번 지진(동일본 대지진) 때 들이닥친 쓰나미에 휩쓸려 갔음에도 살아남은 분이 해주신 이야기. 그 분은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무수한 잔해와 시신들과 함께 먼바다로 떠내려가고 있었다고 한다. 파도가 철썩 칠 때마다, 시체들이 물 속에서 수 구씩 벌떡벌떡 일어났다. '저 사람 살아 있는 건가?'하며 말을 걸어 보지만, 역시나 다 이미 숨을 거둔 시신들이었다고. 칠흑같은 암흑과 지독한 추위 가운데, 필경 지옥도가 따로 없었을 거야. 津波による地獄絵図 93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11/07/19(火) 10:55:35.78 ID:i+I8xwp20 今回の震災の津波に飲まれながらも助かった方の話 気がついたら無数の瓦礫や遺体と共に沖に流されていたそうだ 波が立つたびに遺体が何体も起き上がる 生きているのかと声を掛けてみたがやはりすでにお亡くなりに 暗闇と厳寒の中、地獄絵図だっただろ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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