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형용할 수 없는 감각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형용할 수 없는 감각

형용할 수 없는 감각 269: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1/08/24(水) 09:22:39.95 ID:KHExrf590 낚시하러 갔다가, 왠지 모르게 너무 졸려진 나머지 서 있을 수도 없을 지경이 돼서 어쩔 수 없이 부두 위에 잠깐 누웠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나는 이상한 감각이 느껴져 잠에서 깼다.

손 발 얼굴 할 것 없이 따끔따끔거린다고 할까. 뭐라고 하면 좋을지, 차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각이었다.

그래서 뭐지 하고 눈을 뜨니…온 몸에 갯강구가 빽빽이 붙어 있는 모습이……. 원문 言うに言えない感覚 26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11/08/24(水) 09:22:39.95 ID:KHExrf590 釣りに行ったとき、なぜか突然睡魔に襲われて 立っていることも出来なくなって、仕方がないので 波止場に少し横になったんだ・・・どれくらい時間が経ったんだろう 異様な感覚に襲われて目が覚めた、手と言わず顔と言わず ちくちくというかなんというか、言うに言えない感覚だった なんだと思って目を覚まし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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