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용어] 「잔류효과」 또는 「이월효과」


[제약용어] 「잔류효과」 또는 「이월효과」

안녕하세요. 바론파마트랜스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임상시험 관련 문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잔류효과」 또는 「이월효과」라는 용어의 개념과 어떻게 번역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잔류효과(또는 이월효과)」의 정의 및 설명 「잔류효과(또는 이월효과)」란, “처음에 투여된 약물의 효과가 두 번째 약물 투여기간에도 지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A약물을 먼저 투여하고 나서 B약물을 투여하는 경우, A약물의 효과가 B약물 투여기간에도 지속되면 이를 잔류효과라고 합니다. 이 용어는 교차설계(Cross-over design)를 이용하는 임상시험에서 중요한 개념입니다. 교차설계는 동일한 임상시험대상자에게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순차적으로 투여한 후, 자신을 대조군으로 하여 약효나 부작용을 비교하는 시험방법입니다. 이러한 교차설계는 그 결과의 타당성을 훼손할 수 있는 문제를 안고 있는데, 위에 언급한 선행된 시험치료가 그 다음 치료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잔류효과가 바로 그 주된 문제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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