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들을 위한 동운아나텍의 대안


당뇨 환자들을 위한 동운아나텍의 대안

우리나라에서 오늘날 당뇨병은 예전엔 어르신들이 고생했던 병이지만 50대 이하인 분들도 발병률이 높고 요즘은 2~30대도 발병률이 굉장히 높은 무서운 병입니다. 이에 동운아나텍은 '디살라이프'라는 타액 당 측정기를 개발하여 발표했는데요, 피 대신 침으로 몸속 당을 측정하는 시대가 다가온 만큼 아직 정식 임상 등 허가를 위한 절차가 많이 남았지만 세계에서 제일 최초로 타액 기반 당 측정기 상용화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입니다. 서울 성모병원에서의 탐색임상에서 가능성 확인 동운 아나텍은 서울 성모병원에서 진행한 타액(침)을 기반한 당 측정기 '디살라이프'의 탐색적 임상 시험 결과 보고서를 수령했다고 20 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임상실험은 지난해 11월부터 6개월간 300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디발라이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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