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수도까지 온 러시아…'키이우 공방전' 서전 시작


우크라 수도까지 온 러시아…'키이우 공방전' 서전 시작

러시아 키이우서 도심 25 지점까지 진격…우크라 결사 항전 태세 젤렌스키 "키이우 점령하려면 우크라이나인 다 없애야 할 것" 러·프·독 정상 통화…"푸틴 전쟁 끝낼 의지 없어" 키이우 주 북부 이르핀의 우크라이나 병사[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개전 17일째로 접어든 1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둘러싼 '키이우 공방전'의 서전(緖戰)이 시작됐다. 러시아군은 키이우 도심에서 불과 25 떨어진 지점까지 육박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키이우를 요새화하고 결사 항전의 결의를 다졌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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