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마리우폴서 히틀러보다 민간인 2배 더 많이 죽였다”


“푸틴, 마리우폴서 히틀러보다 민간인 2배 더 많이 죽였다”

“러 포위 2개월간 2만명 사망”...2차대전 나치 공격 때 1만명 사망 [유튜브 '로이터' 채널 캡처]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우크라이나 남동부 요충지 마리우폴에 대한 러시아군의 포위 공격으로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 수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의 공격으로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 수의 2배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바딤 보이첸코 마리우폴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텔레그램을 통해 “나치 독일은 2차대전 당시 2년 간 마리우폴에서 1만명의 민간인을 죽였다”며 “이에 비해 러시아 점령군은 불과 지난 두 달 만에 마리우폴의 주민 2만명을 살해하고, 4만명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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