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처지는 수소경제]수소수출국 꿈꾸는 미국…韓 기업 진출 기회는


[뒤처지는 수소경제]수소수출국 꿈꾸는 미국…韓 기업 진출 기회는

미국 최대 청정 수소 수출국 부상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인프라 갖춰 정부 적극 지원나서며 시너지 기대 "전략적 제휴·신규 사업 개발 등 협업나서야" 편집자주 지구상에 가장 흔한 원소인 수소는 태울 때 물이 배출된다. 온실가스 배출이 없어 탄소중립 시대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각국은 수소 경제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수소차를 개발하고 보급률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특히 새 정부 들어서면서 수소 정책이 뒷걸음질 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미래 에너지원으로 수소의 역할과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공시설위원회(CPUC)는 1월22일 로스앤젤레스(LA)에 녹색 수소를 공급하는 '앤젤레스 링크(Angeles Link)'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승인했다. 엔젤레스 링크는 25~35GW급 태양광과 육상 풍력을 이용해 연간 310만t의 수소를 생산해 LA지역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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