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이젠 신약기업으로 불러다오"


"셀트리온, 이젠 신약기업으로 불러다오"

셀트리온이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를 앞세워 본격적인 신약개발 기업으로 거듭난다. 바이오의약품과 합성의약품 연구 인력을 집중시켜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복안이다.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의 연구 전초기지인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입주가 한창이다. 면적 1만33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난 1월 완공된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는 300명 이상의 바이오의약품과 합성의약품 연구 인력이 근무한다. 연구센터 내에선 임상 진입을 위한 모든 연구활동 가능하다. 신약 플랫폼, 항체 약물접합체(ADC), 접합공정 실험실, mRNA(메신저리보핵산) 플랫폼 실험실 등 별도 연구개발(R&D) 공간을 마련했다. 셀트리온은 R&D-공정개발-임상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오와 합성의약품 연구 인력를 집중화해 연구센터를 신약 개발을 위한 전초기지로 활용한다. 셀트리온이 신약개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ADC와 마이크로바이옴, 이중항체 등 다양한 신약 분야에서 인수합병(M&A)과 오픈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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