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서 역대급 실적 ‘삼바·셀트리온’ 신사업 드라이브


본업서 역대급 실적 ‘삼바·셀트리온’ 신사업 드라이브

바이오 투톱, 국내 업황 부진에도 CMO·시밀러 글로벌 시장서 성과 삼바, 글로벌 빅파마 수주 잇따라 셀트리온, 글로벌 시장 점유율↑... 잇단 입찰 성공 ‘직판 전환’ 효과 램시마SC 미국시장 신약 도전장... 시밀러 넘어 신약개발 기업 도약 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투톱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각각 본업인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과 바이오시밀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와 이에 따른 투자 부진으로 신약개발 연구개발(R&D)의 핵심인 임상을 중단하는 기업이 속출하는 등 업계 전반의 분위기가 가라앉은 가운데 두 기업은 꾸준히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생산역량에 품질경쟁력, 빅파마 러브콜 받는 삼바 2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반기 이후 이날까지 글로벌 빅파마를 중심으로 총 1조9691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7월 1일 이후 지금까지 약 4개월 만에 2조원에 육박하는 수주를 성공시키며 지난해 전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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