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CT-P59·63' 칵테일 요법으로 넥스트 팬데믹 대응 나선다


셀트리온, 'CT-P59·63' 칵테일 요법으로 넥스트 팬데믹 대응 나선다

코로나19 변이, 면역 회피율·감염률 상승 심화…다국가 발현 특징 CT-P59, 식약처 조건부 허가·EMA 승인 획득…변이 바이러스 취약 국립보건연구원·글로벌 기구 협력 교훈…재료 확보·국가 규제 숙제 [메디파나뉴스 = 정윤시 기자] 이수영 셀트리온 전무<사진>는 CT-P59와 CT-P63의 칵테일 요법이 미래 팬데믹을 위한 대응책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1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3 세계 바이오 서밋이 2일 차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팬데믹 대응 역량 강화 : 인력·기업·시민사회의 준비'이며,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오늘 막을 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 감염병혁신연합(CEPI) 국제백신연구소(IVI) 혁신적진단기기재단(FIND)을 비롯한 팬데믹 대응에 앞장선 국제기구와 질병관리청이 참여해 권역·대륙별 백신 생산 및 개발 협력 모델의 구체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팬데믹 대응 치료제 개발 및 생산 가속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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