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잔치 끝난다”… 잇따른 비관론 속 규제 강화도 예고


“비트코인 잔치 끝난다”… 잇따른 비관론 속 규제 강화도 예고

JP모건 “비트코인 현물 ETF 기대감 지나쳐” 내년 SEC 승인 후 매도 급증·조정 전망 국내서도 “코인 거품 끼었다” 분석 나와 IMF “규제 없으면 기존 금융 질서 흔들 것” 그래픽=정서희 10월 이후 크게 올랐던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금융 시장에서 조정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과도하게 반영돼 내년 초 미국 금융 당국의 승인 결정이 나온 이후에는 오히려 거품이 꺼질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또 최근 국제통화기금(IMF) 등 글로벌 금융 기관들이 가상자산 시장의 확대에 대해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어 비트코인을 포함한 주요 가상자산들의 가격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JP모건 “비트코인 현물 ETF 기대감 과도” 지난14일(현지시각) 미국의 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투자은행(IB)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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