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없애고 희망과 낭만의 전당으로 / 행정사 추대식


학교폭력 없애고 희망과 낭만의 전당으로 / 행정사 추대식

지난 해 학교폭력 피해자가 무려 5만여 명이 발생했다는 통계입니다.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학교폭력에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한 학생은 초등학교에서 약 15%, 중학교 13.4%, 고등학교가 6% 비율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학교 폭력 일진에 대한 인식 비율이 초등학교 29%, 중학교 17%, 고등학교에서 14%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각 각 처해있는 환경에 따라 세상을 보는 눈, 살아가는 모습이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학교는 학생들의 배움의 전당입니다. 아름다운 꿈과 낭만이 넘치는 전당이 되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합니다. 초, 중, 고등학생. 학생(學生)은 글자 그대로 배우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학교와 학생 모습은 어떻습니까? 가해자는 잊을 수 있어도 피해자는 평생 잊지 못하는 것이 폭력입니다. 그런데도 여러 가지 갈등이 나타나고, 상당수 학생이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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