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부 악세서리 직구 리뷰 (bugaboo accessory)


부가부 악세서리 직구 리뷰 (bugaboo accessory)

부가부는 아주 질이 나쁜 브랜드다. 추가로 구매해야 할 것이 산더미이기 때문이다. 프레임의 보증때문에 유모차의 경우는 한국에서 구매를 하는게 좋다. (보증 뿐만 아니라 무게에 따른 파손 가능성이나, 관부가세도 생각한다면) 하지만 악세서리의 경우는 얘기가 다르다. 직구를 해서 가성비를 챙길 수 있다. 앤트를 샀는데, 악세서리를 앤트 금액만큼 구매했다. 구매한지 한 2개월 정도 지났다. 세관에서 뜯어봤나보다. 미국의 경우는 200달러, 유럽의 경우는 달러 환산 금액으로 한 140달러였나 150달러 초과를 하지 않아야 한다. 이 정도 사이즈라면 어디에서 구매했던 것일까.. 기억이 안난다. 부가부 앤트의 악세서리는 단종이 예정되어있다는 소식에 거의 전 품목이 50% 행사를 했었다. 그래서 구매를 했고, 만약 앤트를 구매한다면 웬만하면 추천하는 제품들이다. 오거나이저, 레그레스트, 컵홀더, 트랜스포트 백. 컵홀더의 경우는 동키 및 다른 제품과 호환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유모차를 끌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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