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코 시계 스트랩 리뷰. (feat 애플워치)


플루코 시계 스트랩 리뷰. (feat 애플워치)

시계 스트랩은 국내에서 생산 하는 공방 메이드 제품도 많으나, 나는 소규모 공방의 제품을 그닥 선호하지는 않는다. 그들의 노고를 존중하지만 워낙 현학적인 문구와 SNS (블로그, 인스타그램 같은)곳에서 제품을 제공하여 광고하는 형태의 경우 결국 실질적인 값어치를 책정하기 애매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전에 봐두었던 제품을 기억을 되새기어 찾아냈다. Fluco사의 코도반 스트랩. 이베이를 통해 구매했다. 부피가 크지않아 일반 우편으로 발송이 되었는데 한 달이 걸렸다; 역시 해외 배송은 정말 만만치가 않다. 저리가줘.. 요즘 애기들이 워낙 호기심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입에 집어넣고 들고 흔든다. 포스팅을 하기에 난이도가 더욱 높아졌다. 벌써 코도반의 느낌이 슬슬 난다. 플루코는 스트랩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브랜드로, '노모스'라는 브랜드에 스트랩을 공급한다고 한다. https://fluco-online.de/en/shop/ 많은 스트랩이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노모스사에 공급하는 경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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