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 청구 전액방어


대여금 청구 전액방어

사실관계 원고는 과거에 의뢰인인 피고의 시누이였습니다. 원고는 피고를 상대로 원고 측이 과거에 피고에게 입금했던 금원들을 대여금이라고 주장하며, 대여금 청구를 하였습니다. 1심에서 원고패소판결을 받았는데, 이에 불복하여 변호사를 선임하여 항소를 하였습니다.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정변의 조력 피고는 금원을 대여한 적이 없으며, 대여하였다고 하면 이자를 지급했어야 하는데, 이자를 지급한 적도 없고, 원고가 오랜기간 대여금 변제를 요구하지 않았음을 주장하였습니다. 원고 측이 피고에게 입금한 금원들은 소액도 많았는데 빌린 금원이 아니라 생활비, 용돈을 보조받은 금원이 포함되어 있고, 피고가 시댁의 심부름을 도맡아하면서, 돈 심부름도 여러차례 하였는데, 특히 피고가 원고 시댁의 사업장 부근 atm기에서 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하여, 원고 측에게 송금한 사실들을 여러가지 증거와 함께 제출하였습니다. 법원의 판단 원고의 청구는 전부기각이 되었고, 항소비용도 원고가 부담...


#대여금청구 #대여금청구기각

원문링크 : 대여금 청구 전액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