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기꾼? 살해범? 이쁜 사람이 그럴리 없다고???


아름다운 사기꾼? 살해범? 이쁜 사람이 그럴리 없다고???

영화 속, 드라마 속 주인공은 대부분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그렇게 보고 자라서 인지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면 그럴 리 없다고 뇌는 반응하는 것 같다. 그런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내고 범죄를 저지를 사람을 옹호하기까지 한다. 그래서 예쁜 얼굴, 매력적인 얼굴은 사기에 쓸 수 있는 치명적인 무기가 될 수 있다.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2018년 쓰촨성 출신의 19세 여성 칭첸징징이다. 2018년 11월 쓰촨성 경찰은 사기 일당의 수배 전단을 배포했는데, 그중 한 명인 칭첸징징이 주목을 받았다. 칭젠징징은 당시 19세, 7명으로 구성된 조직원들과 함께 술집이나 찻집에서 취객을 상대로 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였다. 그중 2명이 체포되고 나머지는 공개 수배령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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