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해지기 전에 강해져야 했다. (feat. 착한 아이에서 내면이 단단한 어른이 되기까지)


착해지기 전에 강해져야 했다. (feat. 착한 아이에서 내면이 단단한 어른이 되기까지)

착한 아이 증후군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욕구나 소망을 억압하면서 지나치게 노력하는 증상 착한 아이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 자신의 불만이나 불편함도 안 좋은 일을 꾹꾹 눌러 담으며 잘 표현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하며 어렵게 거절하더라도 곧 후회한다. 쉽게 상처를 받으며 동시에 오래간다. 표현을 잘 하지 못하며 말을 하기보단 듣기를 더 편하게 느낀다. 다른 사람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정작 가장 잘해야 하는 자신에게 냉담한다. 자신의 주장을 마음 놓고 표현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잘 믿지 않는다. 여러분은 이 중에서 몇 개가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위에 문장에 전부 해당되는 사람이었습니다. "OO은 참 착해~ 말을 잘 들어." "착하다" 이 말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저는 "착하다"라는 말을 들으면 "아, 나 지금 뭔가 잘못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주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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