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다음날 숙취운전 하다가 아침음주단속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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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만에 50여 명 범죄자 적발? 현재 경찰이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습니다.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인데요. 바로 음주운전이죠. 경기남부경찰청 따르면, 지난 12월 15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약 2시간 동안 경기 수원과 안양, 용인 등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총 51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이들 가운데 면허가 취소되는 수치가 나온 이들은 23명으로 음주운전자 2명 중 1명이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는데요. 이에 경찰은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 2024년 1월 31일까지 계속해서 단속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들어 법률사무소 디딤에도 정말 많은 문의와 상담 요청이 들어오는 사건 유형을 꼽으라면 음주운전일 겁니다. 대리기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지 않아서 운전을 하다가 적발되거나 차 안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났기에 술이 깼다고 판단하여 시동을 걸었다가 적발되는 등 사연도 가지각색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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