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범스테드 운동루틴 3편, 하체 운동


크리스 범스테드 운동루틴 3편, 하체 운동

가장 먼저 대퇴사두를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입니다. 운동 직전의 정적 스트레칭은 수행능력에 큰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지만, 그런 것들이 중요하지않다는 것을 흉악한 다리로 보여주고있습니다. 크리스 범스테드는 본인의 무릎이 좋지 않아 웜업을 열심히 하고, 이러한 스트레칭이 오히려 마인드 머슬 커넥션에서 더더욱 이로움이 있다고 하네요. 첫 하체 운동으로는 라잉 레그 컬을 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 수축구간에서 1초 정도의 퍼즈(pause)를 걸어 햄스트링의 펌핑을 유도한다고 합니다. 완전히 털어버린다기보다는 스쿼트를 위한 웜업의 일환으로 실패지점까지의 여유를 3개 정도 남겨두었을 때 기준 10-12개 가능한 무게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세트 정도 진행한다고 하네요. 첫 본운동으로는 원 레그 익스텐션을 진행합니다. 이 역시 마지막 구간에서 1초 정도의 퍼즈로 펌핑을 유도하는 모습입니다. 10-12개 정도의 수행 가능한 무게로 3세트 진행합니다. 다음은 스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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