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무사 임금체불] 『임금체불 해결의 전 과정 A to Z』 노동청 진정에서 민사소송/강제집행까지

1. 노동청 진정 전, 먼저 <전화 독촉> 일반적으로 근로자들의 경우 임금체불이 있게되면 바로 노동청을 떠올리지만, 그것보다는 먼저 <구두>로 독촉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사정으로 못주는 것인지를 확인하고, 이 과정에서 전화통화를 통해 향후 필요한 녹취자료 등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아무리 껄끄럽더라도 먼저 구두 독촉을 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2. 말이 안통한다면, <내용증명> 내용증명이란 어떤 내용의 서식을 누가 언제 누구에게 발송하였는가 하는 사실을 발송인이 작성한 등본에 의하여 우체국이 공적으로 증명하는 제도입니다. 임금체불의 경우 내용증명은 <독촉장> 내지 <최고장>의 형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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