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가까이에서 사는 삶


자연 가까이에서 사는 삶

월요일 아침! 오트유에 오트밀과 아몬드 버터 한스푼, 블루베리, 사과를 먹었다. 지하에 가면 온갖 장난감이 가득한 어린이들의 천국이 있는데 나에게는 운동하기 좋은 환경이 갖춰져있어서 운동을 했다. ㅋㅋㅋ 매트도 있고 사다리에 밴드 묶어서 기립근 운동하기 딱임 가족이 많으니 장도 많이 본다. 또 마트에 왔다. 오늘은 월마트! 비닐 없이 이렇게 채소를 노출시켜놓고 파는 것도 비닐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일 듯 하다. 옆에 비치된 비닐에 각자 원하는 만큼 담으면 되는데 플라스틱 백 가져오면 그냥 가져가도 괜찮지 않을까? 어린이의 주머니에서 나온 포츈 쿠키의 메세지 믿음과 확신 만큼 귤잠 자게 하는 것도 없지요. - *귤잠이란?? 동물성인 꿀 대신 귤을 쓰는 거라고 zas님에게 새로 배운 단어이다. 너무 귤이라니 너무 귀엾잖아! 귤잠, 귤팁. 안그래도 앞으로 자주 애용할 예정이다. 꿀이 왜 동물성 식품인지 궁금하신 분은 여기서 확인해 보시길! - 대왕 가지와 노란 호박 이 노란 호박 너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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