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여행 8일차] 굿바이 아메리카


[CES 여행 8일차] 굿바이 아메리카

사실 출장이지만 여행으로 표현한건 내가 이 여정을 대하는 나의 마음가짐이 아니었나 싶다. 충분히 설레고 즐거웠던 출장이었다. 그리고 CES 여행의 마지막을 기록하려고 한다. 오늘 3시까지는 공항에 가야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앙코르 윈 호텔에 갔다. 너무 예쁜 카페, 그리고 정원이 아름다운 앙코르호텔의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안내를 받기 전 잠시 대기! 메뉴를 확인했다. Pancake & Eggs를 주문했다. 그리고는 커피까지 주문 완료. 앙코르 호텔의 시그니처ㅋㅋㅋㅋ뭔가 느낌있다. 잠시 뷰를 감상했다. 커피가 먼저 나와서 한잔했다. 그리고 나온 조식. 너무 맛있어..... 팬케익과 메이플시럽은 사랑이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있음. 식사가 끝나고 호텔에서 나오는데 뭔가 춤추는 미국 비제이?를 만남ㅋㅋㅋㅋ 촬영중이었다ㅋㅋㅋ 생각보다 춤도 잘춘다ㅋㅋㅋ 물론 호텔 관리자에 의해 쫒겨남 앙코르 호텔을 꼭 나중에 다시 와 보겠노라 다짐한 순간은 화장실에 들렸을 때이다. 아직까지 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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