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기초] 일본어 장음 규칙과 판별법


[일본어 기초] 일본어 장음 규칙과 판별법

일본어에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장음'이라는게 존재한다. 철자상으로는 똑같이 쓸 수 있지만 긴 소리로 발음하는 경우와 장음이 아닌 경우에 대해서, 그리고 두 가지의 경우를 어떻게 구분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장음 판별 구분법은 일본어를 한글이나 로마자로 표기할 때 상당히 중요하게 쓰인다. 장음은 소리를 내서 말할 때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장음을 신경쓰지 않고 그냥 냅다 지르면 전혀 다른 뜻으로 변질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위의 경우가 장음으로 읽는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일본어에서 장음은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あ단의 장음은 뒤에 あ를 붙여서 표기한다. (이하 -aあ로 표기) い단의 장음은 뒤에 い를 붙여서 표기한다. (이하 -iい로 표기) う단의 장음은 뒤에 う를 붙여서 표기한다. (이하 -uう로 표기) え단의 장음은 뒤에 え를 붙여서 표기한다. (이하 -eえ로 표기) 장음을 통칭하는 명칭이라고 하면 '長音符(ちょうおんぷ)' 혹은 '伸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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