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퓨전요리 주점 ‘주전부리’


정통 퓨전요리 주점 ‘주전부리’

주방장 없어도 운영할 수 있게 완제품 공급 ‘때를 가리지 않고 음식을 자주 먹는다’는 순우리말을 브랜드로 내세운 정통 퓨전요리 주점 ‘주전부리’가 요즘 트렌드를 주도하며 신대방삼거리역에 13번째 가맹점을 열었다. < 주전부리 로고 > 사랑과 정성으로 맛을 전달하는 공간인 ‘주전부리’는 주방장이 없어도 된다.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쉬운 운영매뉴얼과 모든 메뉴의 완제품을 공급받기에 인건비 부담이 줄어들고 식자재도 신선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고객들의 호응도 매우 높다. 점주의 입장에서는 예로부터 ‘먹는 장사는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다루는 외식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고객의 입장에서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추세에 맞도록 잔치찌개, 걸뱅이탕, 아구찜정식, 정통바비큐 등 정식메뉴가 인기를 모은다. ‘주전부리’는 20년동안 창업 관련 업무를 수행해온 ‘창업메카(대표 조민수)’에서 지난해 출시한 새로운 브랜드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예비창업자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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