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판다고 반드시 많이 남는 것은 아니다. 많이 팔면 파는 사람이 좋아야 하는데, 오히려 파는 사람은 고생만 하고 원재료를 공급하는 자들만 돈을 버는 것이 저가형의 일반적인 형태다. 무한리필과 같은 #창업아이템 이 불경기에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가형 브랜드의 종말(대한민국 창업1번지 창업경영신문) 프랜차이즈 저가 전략의 성공/실패 사례 #프랜차이즈 를 저가전략으로 할 경우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먼저 #창업비용 을 줄여야 하고 다음은 운영 비용을 줄여야 한다. 그리고 공급량이 늘어날 경우 공급 비용을 줄여 주어야 한다. 이 세가지 원칙이 무너지면 저가로 판매하는 #프랜차이즈가맹점주 는 고생만 하고 돈을 벌기 어렵다. 저가 커피 브랜드 중 대표적인 것으로 빽다방을 들 수 있다. 그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다가 지금은 주춤하면서 쇠락의 길을 가고 있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창업자 가 직접 점포를 운영하기보다 종업원이 운영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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