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사업자 ‘확인’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사업자 ‘확인’

총 77개…내년 9개 업종 추가 예정 올해부터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이 8개 더 추가되어 총 77개가 됐다.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사업자 ‘확인’(국세일보) 추가된 업종은 가전제품 소매업 의약품 및 의료용품 소매업 체력단련시설 운영업 묘지분양 및 관리업 장의차량 운영업 컴퓨터학원 기타 기술 및 직업훈련학원(자동차정비학원, 요리학원, 미용학원 등) 기타 교육기관(속기학원, 속독학원, 사무실무학원, 웅변학원 등) 이다. 의료업, 약국업, 수의사업과 세무사, 변호사, 회계사, 법무사, 변리사 등 대부분의 전문직 업종은 수입금액에 관계없이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대상업종이다. ‘21년부터는 기숙사 및 고시원운영업 독서실운영업 두발 미용업 철물 및 난방용구 소매업 신발소매업 애완용 동물 및 관련용품 소매업 의복 소매업 컴퓨터 및 주변장치·소프트웨어 소매업 통신기기 소매업 등 9개 업종도 의무발행업종에 추가될 예정이다.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사업자 ‘확인’(국세일보) 이처럼 국세청에서는 현금영수증을 ...


#현금영수증 #현금영수증의무발행 #현금영수증의무발행사업자

원문링크 :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사업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