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 4차 재난지원금 받으세요!

정부가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여행업 등 평균매출이 60% 이상 감소한 업종에는 300만원을, 공연업 등 평균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업종에는 25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버팀목 플러스+ 소상공인 등 긴급 피해지원 : 7.3조원 ① 매출감소가 심각한 경영위기업종*을 세분화하여, 지원유형(5→7종) 및 지원단가 확대 * 일반업종 중 평균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업종(25.9만개) 여행업 등 매출 60% 이상 감소 업종(1.2만개 업체) 200→300만원, 공연업 등 매출 40% 이상 감소 업종(2.8만개 업체) 200→250만원 지원 ② 사각지대를 최대한 해소*하고, 방역조치 강도‧업종별 피해수준에 따라 유형을 세분화하여 보다 두텁게 차등지원** * 근로자 5인 이상 포함, 매출한도 상향(4→10억원) 등 기존 대책대비 +105만개 ** 유형을 3→7개로 세분화하여 100~500만원 차등 지원 전기요금 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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