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향수로는 그레이프프룻 블래스트!


프레쉬향수로는 그레이프프룻 블래스트!

토끼굴을 파듯...여러가지 심리적인 안전장치를 많이 만들어 두는 편이다. 취미도 여러가지..좋아하는 것들도 여러가지...무거운것부터 가벼운것까지....세상사가 복잡하고 인간의 심리는 더욱 복잡해서가 이유이다. 그중 가볍게 즐기는 것이 향수(향수香水, Das Parfum)고 프레쉬향수는 애장품이다. 프레쉬향수는 애정탬 마릴린 먼로는 잠잘때 향수만 뿌리고 잔다고 했다. 마릴린 먼로의 잠옷이라고 하는데, 나는 배게에 그날의 기분에 따라 향을 골라서 사용하고 잠자리에 든다. 프레쉬향수는 10대때부터 질리지 않고 여전히 애용한다. 다양한 향을 자주 바꾸면서 즐기는 편은 아니고 좋아하는 몇가지 향을 바꾸지 않고 사용하는 편이다. 뭐 그날의 기분에 좌우되지만 아침에 출근시 귀 뒷쪽 오른쪽 왼쪽 2번 혹은 4번 횟수는 향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저녁에 잘때 그리고 낮에는 일적으로 외근이 있을 때 혹은 내방객이 있을 때 사용한다. 너무 진하거나 강하지 않게... 내가 충분히 향을 느낄수 있도록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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