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변호사, 학폭위원회 위원장으로 국민일보에 보도되다!(학폭전문변호사 인터뷰)


학폭변호사, 학폭위원회 위원장으로 국민일보에 보도되다!(학폭전문변호사 인터뷰)

변호사로서 자문의견을 제시하거나, 법률지식을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스타일의 방송은 여러 차례 진행해본 경험이 있다. 하지만 ‘김다희 변호사’라는 개인에 포커스가 맞춰진 인터뷰는 사실 생소했다. 개인 인터뷰라는 것은 연예인, 정치인, 그리고 인플루언서 등이 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그저 내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하면서, 변호사라는 직업인으로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뿐이었으니, 국민일보에서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는 요청이 왔을 때 사실 사뭇 낯설고 어려운 느낌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국민일보 기자님께서는 최근 ‘더글로리’라는 드라마로 시작하여 학교폭력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들이 붉어지면서, 학교폭력 사건을 많이 다루고 있는 변호사인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생각들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었다고 말씀하셨다. 또 개인인 나는 기독교인으로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국민일보가 기독교 색채를 가지고 있는 신문이다 보니, 신앙인이자 학폭변호사로서, 또 학폭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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