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애니키즈 아이에게 유익한 콘텐츠 세상


EBS애니키즈 아이에게 유익한 콘텐츠 세상

이제 30개월을 맞이한 아들내미. 진짜 요즘의 아이들은 영상으로 키운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들 하준이도 집에서 영상을 참 많이 보는데요. TV를 보여주는 걸 최대한 늦추라는 걸 알긴 하지만 육아 현실은 어쩔 수 없이 타협을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으니 씁쓸하면서도 안 보여줄 수도 없고... >.< 요즘은 TV 틀어줘가 아니라 유튜브 틀어줘가 매일 하는 말이 되어 버렸습니다. TV에서 나오는 유튜브 채널 서비스를 통해 육아 콘텐츠를 찾아서 보여주고는 하지만 유튜브 개정을 하나를 써서 공유하다보니 제가 보는 채널 영상도 추천으로 뜨고 참 곤란할 때가 많은데요. 그러던 차에 EBS에서 시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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